![]() 헬보이: 사이언스 오브 이블 그런데 솔직히; 이 게임, 이 가격까지 떨어질 정도로 못만들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말입니다;; 2번째 영화와 같이 나왔으니 2번째 영화의 캐릭터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일단은 내용 자체는 완전히 오리지날입니다; 영화 2탄이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 탓인지; 게임도 기대 안하고 하면 그럭저럭 할만은 합니다-_-; 일단 서양쪽 액션게임 치고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고 말입니다. 다만 보스전이 모조리 퍼즐인데 어떻게 푸는지 전혀 힌트 조차 안줍니다-_-;;; 게임 오버 당하는게 사실 너무 어려워서-_-;; 계속 보스와 놀다보면 뭘해야할지 감은 오더랍니다만 정말 난감하더군요-_-; 아 그리고 왜 게임 오버 당하는게 어렵냐면;; 적에게 한 10초쯤 안맞고 있으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이게 그냥 거의 순식간에 최고치까지 회복이 됩니다-_-;; 10초 정도 안맞고 있는 건 그리 힘든일도 아닌데다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HP가 한없이 0에 가까웠더라도 완전 회복 되는데 5초도 안걸리는거 같더군요-_-;;;;;;;;; 난이도 조절도 없는 게임에 체력까지 이러니 너무 느긋하긴하더랍니다. 어쨌든 게임은 전체적으로 보면 평균미달인거 같으면서도 어떤부분은 굉장히 신경써놔서 괜찮아 보이고 그런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이 게임 무려 2인 협력 플레이시 적의 숫자가 1인용 때보다 2배로 나오는 것도 준비했더군요-_-;; 그리고 배경에 부서지는 오브젝트도 상당히 많습니다-_-;;;; 그런데 마지막까지 적의 종류는 모양만 다르지 다 비슷비슷한 행동 패턴에-_-; 보스의 퍼즐 조차도 몇몇 보스들은 서로 똑같습니다-_-; 뭐;; 이래저래 말해도 이 모든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 미칠듯이 덤핑 된 가격에 있습니다;;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게임들 중에서는 단연 평균 이상의 작품입니다[먼산] |
헬보이: 사이언스 오브 이블 구입 및 간단 소감
Posted at 2010/07/23 22:40//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Tag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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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다운2 1회차 클리어 소감
Posted at 2010/07/22 18:06//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크랙다운2 일단 게임은 데모에서 우려했던 데모 이상의 것을 제공해주지 않았습니다[먼산] 아, 이동능력 5가 되니 윙슈트라고 글라이닝을 하면서 날아다닐 수 있는게 추가 되더군요. 근데 전 아무리 해도 점점 고도가 낮아져서 좌절 중에 있습니다; 아무리 가속을 붙여 빨간색 궤적이 나오게 해서 상승을 시켜도 낙하를 시작했던 시점보다 높은 곳까지는 못올라가더군요 OTL 그리고 전혀 필요도 없는 기능이었긴하지만 운전 기술이 좋아질 수록 경찰 차량이 뭔가 강해보이게 변신하던게 없어진 것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를 타고 다닐 일이 없는 게임이라 정말 쓸모 없긴했지만 그게 탔을때 차가 변신하는게 트랜스포머 같아서 보고 있으면 왠지 흐믓했거든요[먼산] 아, 또 여전히 차량에 탔을때 나오는 음악의 선곡은 최악입니다-_-; 차의 주행음과 맞물려서 음악이 아니라 소음을 듣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왠지 운전할때 듣기는 나쁜 곡들만 모아놨다는 느낌이랄까; 쿨럭; 그외에는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전작은 간부급 주변에 적들이 집결해 있는 방식이었고 그 간부급들이 듬성 듬성 있어서 그주변에서만 적들과 싸운다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번작은 거점을 빼앗는 방식이라 그럭저럭 계속 싸우면서 진행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말입니다. 거대 좀비와 전투가 없다는건 좀 많이 불만이군요-_-; 좀 대단한 보스전을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전작도 그렇고 이 게임은 아케이드 방식인 주제에 보스전이 없는게 계속 아쉽게 하는군요-_-; 스토리는 거의 없다 싶이하던 전작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다만 그게 보이스 일지를 일일이 찾는 수고를 했을 경우에만 해당하지만 말입니다-_-; 만약 하나도 안찾는다면 전작보다도 황당한 스토리가 되있습니다-_-; 그리고 대놓고 후속작 암시를 하면서 끝나는걸 안좋아하는지라 그점도 아쉽군요; 별로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거 같지도 않은데 말입니다[먼산] 좀비들이 약해서 격투를 마음껏 쓸 수 있었던 것도 통쾌해서 좋았습니다-_-; 후반가서 딱 버서커 처럼 생긴 녀석 몇마리에게 둘러 쌓여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돌진 맞아가면서 누워 있는건 공포를 넘어서서 민폐였지만 말입니다; 전작에 비해서 잘 안넘어져서 좋아했더니 한번 넘어지면 일어서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를 자주 당하는건 그대로더군요-_-; 어쨌든 요즘 들어서 복잡한 퍼즐이니 길찾기니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적과 싸우면서 진행하는 게임은 이것 외에는 없다고 봐도 될 지경이라 가볍게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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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20:30 [Edit/Del] [Reply]전 후속작이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하지 않는 이상 왠지 손이 안 갈거 같습니다. 대놓고 예고까지 했으니 기합넣고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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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4:24 [Edit/Del]전 요즘 이렇게 단순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점은 마음에 드는지라; 계속 컨샙은 유지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역시 다음에는 뭔가 보스전 같은 특별한 싸움을 넣어주면 좋겠더군요-_-;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똑같은 방식의 싸움만 해야 하니 너무 금방 질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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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13:43 [Edit/Del] [Reply]아, 경찰차 변신하는거 없나요? ; ㅅ; 소소한 재미였는데(.....) 2 역시 데모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군요....
이건 덤핑 뜨면 사던가 (....)-
2010/07/25 12:27 [Edit/Del]저도 아쉽더군요; 대신에 전작은 얼굴만 점점 흰머리가 많아지고 상처가 생기던게; 이번작은 레벨업할때마다 몸 전체가 조금씩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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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국 둠3 합본팩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안했습니다.
웬지 택배 회사가 망할놈의 로젠이라서 그런 거 같군요. -_-
어제 다른 데서 주문한 물건들은 죄다 도착했는데 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