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라면 당연히 이 녀석입니다. 물론 저는 이 게임의 공식홈에 있는 스샷에 속기는 했습니다. 몇천명이나 한화면에서 싸우고 있었죠; 그 스샷에서는;; 사실 Shogun:Total War의 엔진이라면 불가능한 화면도 아니고 EA에서 유통하는 것들이라 저는 쇼군 엔진을 썼을거라고 생각하고 샀었습니다; 턴제 화면 일 때는 완전히 쇼군하고 똑같기도 했었고;; 정작 사서 보니 C&C:제너널의 엔진이었습니다[먼산] 이 엔진은 C&C;제너널 때 부터 마음에 안드는 것은 보여지는 것이나 내부에 특별히 대단한 물리엔진이 있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양이 높다는 것[먼산] 결국 중간계 전투는 광고 스샷 처럼 유닛을 만들면 아마도 컴퓨터가 자폭을 해버릴거라는 짐작이 갈 정도로 사양이 높았습니다[먼산] 이 게임의 기병은 보병을 그냥 짓밟아 버릴 수 있습니다... 영화 '왕의 귀환'에서 로한의 기마병의 돌격 때 보여줬던 일반 보병을 아주 치어 날려버리면서 돌진하던 그 모습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정도라면 전술은 커녕;; 밸런스 문제가 생기겠지만;; 정지했을때의 가마병은 일반 보병과 전투력이 거의 같고 저 돌진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가속이 붙어야 한다는 시스템이 무지무지 마음에 들어버렸었습니다 거기에 천적관계인 창병에게 돌격을 시도 했을때는 돌격이 멈춰지는 데다가 일반 보병이 기마병에게 거의 즉사하듯이 기마병들이 도미노 처럼 창병에게 차례로 달려들었다가 죽어나가 버립니다[먼산] 그외에도 트롤이나 무마킬은 궁병이외의 유닛들과의 전투에서는 거의 무적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강하다던가 나즈굴의 울음소리에 군사들이 패닉에 빠져서 통제가 불가능해진다던가하는 것들도 충실하게 재현해서 제가 해본 반지의 군주로 만든 게임 중에서 장르불문하고 가장 잘만들었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먼산] 거기에 건설 조차 돈만 있으면 집이 다 지어지는건 몇초 안걸려서 이거 한국 노리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피드한 전투가 진행됩니다; 사양이외의 단점이라면 최근 PC겜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인데;; 중간중간 삽입 동영상은 그럭저럭 못봐줄 수준이라고는 못하겠는데 엔딩 동영상이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게임화면으로 프로도가 반지를 버리는 것을 재현한 것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그 영상의 길이가 10초가 될까 말까;;;[먼산] 현재는 우리의 사우론님(이라고 적고 눈깔마왕이라 읽는다)을 위해 싸우고 있는데;; 원작에 없는 엔딩인 만큼;; 그냥 오크들이 만세부르고 있는 동영상이 나올까 심히 두렵습니다(아니 진심으로 이런 엔딩이 튀어 나올거 같아서 두렵;;) 그래도 최근에 계속 평작 이하만 나오는 서양권 PC게임 중에서는 가장 할만했습니다; |
Boogiepop fan page

그전에 로마워 이전의 Tatal war 시리즈는;; 유닛들이 아예 2D택스쳐였다죠;[먼산]
로마워는 아닌가보군요-_- 로우폴리곤인가;;
예; 로마워는 무려 폴리곤입니다[먼산] 그래서 솔직히 이 게임 공개 스샷들 볼 때 로마워 엔진으로 만들었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