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다운의 후속작이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작도 나름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만 헤일로3 멀티 베타 코드 동봉 때문에 헤일로3 때문에 팔렸다는 불운한 명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일단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이동 스킬이 올라가면 빌딩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높게 점프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이번 크랙다운2의 데모에서는 이동 스킬이 낮은체로 시작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1탄의 데모는 좀 높은 상태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점프의 상쾌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줬었는데 말입니다. 일단 데모에서 처음 시작한 뒤에 받는 미션은 갱단과 좀비에게 점령 된 곳을 확보하는 2가지 임무가 큰 축을 이루게 되더군요. 일단 메인 스토리상으로는 보급지점 확보와 적의 간부급 제거 미션 외에는 할게 없어서 넓은 맵에서 할일 없이 오브 수집이나 하고 다니던 전작에 비하면 이동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목적의식을 가지기 쉬워졌습니다. 거기에 전작부터 있던 레이싱 미션 같은 서브 미션들도 그대로 있더군요. 전작에서는 마지막에서나 되서 나왔던 좀비들이 이번에는 초반부터 나오는 모양인지라 적이 단조로웠던 것도 어느정도 개선 되었습니다. 뭐, 패키지판에서 데모에서 보여준 것 외의 적이 추가가 안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사격 보정에 조준점 정렬이 없어져서 이제 조준을 하면 바로 사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에 좀 더 확실히 쉬워진 느낌이고 말입니다. 무기도 좀 더 다양해져서 이번에는 플라즈마건 같은 것도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쨌든 슈퍼캅이 컨샙인만큼 압도적인 강함을 즐기고 싶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1탄에 비하면 대담하게 할 수 있지만 프로토타입 처럼 적의 공격을 무시하고 적의 중간을 종횡무진 할 수 없는건 아쉬웠습니다. 그래픽은 콘솔 게임 중 최상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독특한 개성은 잘간직하고 있더군요. 전작의 도시 분위기등도 그대로 잘 간직하면서 추가 된 폐허와 하수도의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보였고 말입니다. 사운드는 뭔가 총기 사운드나 폭발 효과음 같은게 대부분 전작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 했습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신선함이 너무 없었습니다. 어쨌든 슈퍼캅을 지향하지만 화력 앞에는 한없이 약해지던 주인공이 일반 좀비들에게는 일기당천을 보여주는데다가 화면 가득 매우는게 멋지더군요. 데드라이징도 레프트4데드도 이렇게까지 가득 매워주지는 않았었기에 좀비를 좋아하시면 필구 타이틀입니다. 뭔가 원래 목적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지만 말입니다. |
크랙다운2 데모 소감
Posted at 2010/06/22 00:14//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Tag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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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토타입 처럼 타격감 안좋아도 되니 제발 이번작은 먼치킨 플레이가 되는가가 제일 우선사항이긴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