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잉 감상

Posted at 2009/12/31 16:05// Posted in 취미생활/보는것들
KNOWING

KNOWING

안 본 호러 영화 중에 볼만한 걸 찾다가 뭔가 설정이 신선해서 구입 해봤습니다-_-;
국내 상영 때도 광고를 봤었습니다만 숫자 어쩌구 하던 시점에서 극장에서 볼 물건은 아니겠다고 생각 했었기에 엄청난 기대는 애시당초 안했죠[먼산]

뭐랄까 무서움은 아니더라도 스릴 정도는 느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전개라던가 뭔가 참 무덤덤하더군요;;;;
아예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뭐랄까 다큐멘터리 보는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공부가 될리도 없지만 말입니다-_-;
특히 루시퍼 피플의 표현과 마지막 장면이 아쉽더군요; 루시퍼 피플은 좀 더 아군이라는 느낌이 안들게 위협적으로 보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를 낀 정체불명의 집단은 너무 식상했습니다-_-;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그냥 빼버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차라리 여운이나 상상의 여지라도 남겨놨으면 좋았을텐데 에덴 동산 같은 곳을 보여줘버리니; 그냥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어린것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던 설정은 토끼를 선택하는 영악함이나 보여주고 말입니다-_-;
토끼는 번식력은 쥐급에 천적은 거의 없는 놀라운 식량감이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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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6:05 2009/12/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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