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자드4 Wii 원체 싸게 나왔던 녀석입니다만; 상태 좋은 중고를 더더욱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그냥 덥썩 집어 왔습니다-_-; 언젠가 해볼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PC판이 실망스럽게도 PS2판 베이스라 좌절하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PS2판이라던가를 따로 살 엄두는 안나다가 이 게임이라면 위모트가 최적일거라는 생각에 Wii판을 충동 구매 했습니다[먼산] 바이오하자드5의 데모를 해보고 사격 중에 이동이 안되는 것에 좌절해서 바이오하자드4도 그다지 기대는 안되었습니다만; 왠걸; 위모트로 해서인지 5와 달리 재미있더군요-_-; 사실 위모트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제대로 FPS를 플레이하는게 무리고 이런 방식에 최적화 되있긴하죠; 덤으로 제로~월식의 가면~도 위모트로 카메라 조준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만 눈차크로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엄청난 짓을 해놔서 실망 했었던 경험도 있는지라 특히나 마음에 들더랍니다. 그외에 단지 조작체계만이 아니라 타격감이나 총의 효과음들 조차 바이오하자드5보다 박진감 있는 느낌이라 좋군요-_-; 다만 화면이 와이드만을 지원해서 제 14인치 TV에 물려서 하니 글자가 안보입니다(...) 凶360이나 PS3면 모를까 Wii게임 주제에 SDTV에서 자막을 못읽게 될 줄은 상상을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하려면 PC쪽에 연결을 해야 할거 같은데 콤포넌트 케이블 갈아 끼우는게 귀찮아서 스카이 캡쳐X를 산 판에 또 凶360과 Wii를 번갈아가면서 끼우자니 끔찍하군요[먼산] |
바이오 하자드4 Wii 구입 및 간단 소감
Posted at 2009/12/04 13:45//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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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5에서 사격이나 칼질중에 이동이 안되는건 정말 어이없더군요. 나도 할 수 있는데;;;
거기에 사실 총도 특수부대원이니 달리면서 사격해도 명중율이 60%는 넘겨야 할거 같았는데 말입니다-_-;
그나저나 믹시 탓인지 블로그가 너무 느리군요-_-;
5탄은 처음부터 그냥 4탄에서 익숙해진 녀석들이 적에-_-; 그래픽만 좀 더 고어해져서 정말 발전이 없는 듯 한 인상이 생겼습니다;
'리로드만은 좀 이동하면서 하면 안될까요?'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Wii 에디션이 재미있는 것은 위모트에서 소리가 나는것도 그렇습니다. 총 소리도 그렇지만, 헝크로 목을 꺾을 때 '뽀독'소리가 나는게 얼마나 유쾌하던지(...).
그리고 뭐... Wii로 FPS는 그건 게임이 아니고 고문이죠(...).
3탄이야 이상한 액션이 생겨서 맨손으로 좀비 상대 할 수도 있었으니 그렇다치고[먼산]
4탄은 대통령 직속이 너무 무능하더군요[먼산]
5탄도 이쪽 사건 전문 에이전트 취급인듯하니 초엘리트화 되있을텐데도 그렇고 말입니다(...)
뭐 이녀석이 서바이벌 호러라는 사실만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허브가 너무 안나오는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