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블2 그걸 왜 이제 소감을 적게 되었냐면 사실 이때까지 플레이 한게 아니라 도전과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날거 같아서 도전과제 완료 하면 적어야지 하던게 마지막 도전과제였던 영웅 인형 수집 과제를 결국 이제서야 할 수 있었습니다-_-;;;;; 게이머 태그 한개당 인형 2종류(추가 DLC 받았을시)만 나오는데 이런 인형이 총 6종류가 있고 그것을 모두 수집하는 도전과제였죠; 제작자는 이걸로 서로 인형 교환을 위해서 커뮤니티가 형성 될거라고 여겼던 모양인데 이건 무슨 구걸판도 아니고 정말 구하기 힘들더군요; 이런 도전과제는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_-;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인형을 모아주신다고 고생하셨던 SCOMY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받고 나서 인형이 사라지는 버그가 걸린 것도;;;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왜 그런 버그가 하필 그때 발생했던건지 말입니다;;;; 게임은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물론 피터 몰리뉴가 페이블1탄을 만들때 말했던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거라는 장대한 구상은 2탄에서도 미완성이지만 말입니다-_-; 그나마 이번작은 그것을 좀 더 보여주기 위해서 챕터별로 시간 간격이 약 10년 정도 되고 이전 챕터에서의 행동의 결과가 이후 챕터에 반영되는 식이더군요. 예를 들자면 유년기에 빈민가에서 경비병을 도와주면 청년기에 빈민가가 훌륭하게 발전이 되있고 도적을 도와줬을 경우는 도적들의 은신처가 되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덕에 선과 악의 길을 선택하는 재미가 좀 더 늘었습니다. 전투는 전작에 이어서 여전히 굉장히 재미있더군요. 사실 전작도 피터 몰리뉴가 발매 전에 실현도 못할 엄청난 구상을 인터뷰에서 말하지만 않았어도 굉장히 잘만든 ARPG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_-;; 물론 그 놀라운 구상이 실현화 된다면 굉장한 게임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픽은 좋은 편입니다만 캐릭터는 조금은 더 멋있거나 귀여우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_-; 특히 여성 주인공으로 플레이 할 때는 능력치 중에 힘을 차마 키울수가 없더군요;;; 찍을 때 마다 점점 오크화 되어가서 무서웠습니다-_-;;;;; 페이블3의 제작을 이미 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다음작도 굉장히 기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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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 뵙습니다...;
[사실은 뱀술사랑 살룡사건을 연달아 질른김에 생각나서 말이죠;]
....
그나저나.....게임라이프시군요..-_-/
전바빠서 요즘 책이나 끄적거리며 보고삽니다;
[마블코믹스는 즐겁더군요;]
전 요즘 사놓고 안읽은 책이 2~3권쯤 되는거 같습니다;; 쿨럭 쿨럭;
지금 시작했습니다. 페이블2
저처럼 끈기 없는 사람에게 좋은 타이틀이더군요.
일단 시나리오 길이가 짧아보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게 횡으로 넓힌 것 같은
느낌어서 부담감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마나의 부담감이 없어서 얼마나 좋던지 ^^
페이블3는 나탈을 지원하게 될지도 모른다던데; RPG에서 나탈을 어떻게 지원할건지 궁금하더군요; 칼을 휘두른다던가 하는 건 피곤해서 안될테니 말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