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KUNA MATATA 개발 영상이 공개 되었을 때는 장르 조차 밝히지 않아 꽤나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죠. 정작 완성판은 누구나 예상 가능 했던 동물 사진 찍는 게임이라 실망스러웠습니다만 어쨌든 뻔한 장르임에도 수익성 문제로 나오지 않던 것을 시도해준 점은 멋졌습니다. 게임의 주요 목적은 아프리카에서 동물 사진을 찍는겁니다. 기본적인 메인 퀘스트는 도감에 등록 되지 않은 동물 사진을 찍는 것이고 그외에 특정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물을 찍어달라던가 하는 의뢰가 오는 식이더군요. 초반에는 NPC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특정 위치 밖에 못갑니다만, 곧 직접 차를 몰고 다닐 수 있게 되서 안심 했습니다. 다만 오픈 월드가 아닌건 아쉽더군요. 장소 이동시의 로딩도 짧다고는 못하겠고 말입니다. ![]() 아프리카 그외에 게임성에서 불만이라면 트랩캠이라는 원격조종 카메라의 경우는 게임의 컨샙이라면 아무곳이나 설치가 가능해야 정상 같은데 특정 아이콘이 뜨는 장소에서만 설치 있는 것도 실망스럽더군요. 더욱이 이 아이콘이 그 지점에 굉장히 접근해야만 보이기에 트랩캠을 써야 하는 미션은 촬영보다는 트랩캠 설치 장소 찾는데 시간을 더 쓰게 하더군요. 그와 비슷한 문제로 동물의 소리를 녹음해야 하는 미션의 경우에도 대상 동물의 아무 무리에서나 녹음이 되는게 아니라 특정 무리에 접근 해야만 녹음기 사용이 활성화 되는 점도 황당 했습니다. ![]() 노을 사운드는 7.1체널까지 지원하는등 최고수준입니다. 물론 전 돌비5.1체널로 듣고 있지만 말입니다. 울음소리들은 무엇보다 동물의 실재감을 주는 것 중에 하나이기에 정말 정성들여서 만들어놓은거 같더군요. 사운드에서는 단점을 말하고 싶어도 말할게 없군요. 그냥 최고입니다. ![]() 치타 동물에게 너무 접근하면 공격 받아서 그날 찍은 사진이 리셋되고 강제로 캠프로 소환되는 페널티도 있어서 의외로 스릴이라는 요소도 있고 말입니다. 특히 초반은 줌이 많이 되는 랜즈를 살수가 없어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어쨌든 아쿠아넛과 더불어 이번 여름은 재미있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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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 중간 소감
Posted at 2009/07/27 20:28//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Tag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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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 치고박는 게임이 좋아서 -_-;;
(비바피냐타도 무슨생각으로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냉혹한 약육강식도 아프리카보다도 더 잘표현 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