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키노 2권 소감

Posted at 2008/07/12 23:10// Posted in 취미생활/보는것들
사실, 별로 소감 적을 것도 없는 책이긴합니다;
거기에 1권에 비하면 독특한 아스트랄한 성격까지도 줄어서 평범한 마법소녀물(?)이 되있어서 실망스럽기도 했고 말입니다-_-;
정말 전권은 최소한 넋이라도 놓고 볼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은 나름 장편 연재를 위한 초석을 닦는 느낌이랄까 글이 전체적으로 안정 되버려 있습니다-_-;
물론 사건들 자체는 진지함과는 일말의 연관이 없는 개그로 일괄하기는 하지만, 이 작가의 묘사는 정말 재미 없기 짝이 없지요. 그나마 어이없는 행동이나 상황을 진지하게 묘사하는 것은 꽤 역설적이라 재미 있긴합니다만, 이게 역설이 아니라 이 작가는 그냥 전체적인 서술이 이러니; 의외성이 너무 없어서 재미없어요-_-;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도 어른 형태의 성격은 조금 제 예상을 빗나가긴 했지만 소녀 모드일때는 너무나도 예상대로라서 김빠지고 말입니다; 변태가면 만큼 파격적인게 필요했는데 말입니다-_-;

어쨌든 1권에 비하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_-; 이 작가는 정말 키노의 여행만 기대해야 되는건지 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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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23:10 2008/07/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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