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깨작깨작 만들은 녀석들입니다; 뭐랄까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이 좀 처럼 만들어지지가 않더군요-_-; 좌우 비대칭 생물도 못만드는 모양이고 말입니다-_-; 특히 한손은 손, 한손은 집계라던가가 안되는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_-; 아마 정식에 나올 파츠들 중에서는 비대칭 파츠도 있기를 빕니다; 본문은 그림이 많다보니 꽤 길어져서 가립니다. 더 읽고 싶으시면 아래 문장을 클릭해주세요
계속 읽습니다.
3번째로 만들었던 HIDEOR입니다.
컨샙은 숨어서 먹이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기다린다는 설정으로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머리와 꼬리에 모두 눈과 입을 가지고 있게 했습니다-_-; 그리고 기습과 도망을 치기 위해서 날개를 달아주었죠-_-;
4번째로 만든 Beholder입니다
컨샙은 판타지 세계관을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 비홀더입니다만; 눈의 크기 조절이 안되는 탓에 저런 어쩡쩡한 얼굴이 탄생 했습니다-_-; 정식판에는 부디 큰 눈이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비홀더의 마법을 재현해주기 위해서 온몸에 독을 발사하는 기관을 달아줘습니다-_-;
calpis님의 리퀘스트로 만든 5번째 창조물인 DOOLY입니다만; 파츠의 부족으로 안닮아서 죄송합니다-_-;
둘리를 만들면서 정식버젼의 필요성을 정말 절실히 느꼈었습니다-_-; 특히 눈파츠가 너무 부족하더군요-_-; 둘리를 재현하기 위해서 파츠를 거의 못썼더니-_-; 생물으로서는 아마도 이대로 스포어 세계에 풀어놓게 된다면; 바로 멸종해버릴 듯 한 아무런 개성이 없습니다; 초능력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먼산]
그리고 이게 가장 최근에 만든 OCTOPUS입니다.
제가 만들었던 크리쳐 중 최강의 종족이지 싶습니다-_-; 사회성도 높은 편이며 물건을 쥘 수 있는 손과 빠른 다리, 그리고 적을 한번에 끝장낼수 있는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_-; 기능을 우선시해서 너무 못생겼다는게 단점입니다만[먼산]
이녀석들이 빨리 행성에서 생존경쟁을 하는 걸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9월은 멀고도 멀군요;
크리쳐 생성기를 현재는 1만원에 판매까지 하고 있죠; 쿨럭 쿨럭;
둘리 맞군요. 둘리 맞습니다. 둘리네요. [먼산]